이제 정말 본격적으로 설치한 하드디스크를 사용할 수 있도록 앞선 포스팅에서 배운 명령어를 통해 구성하도록 하겠습니다. 


# ls -l /dev/sd* 


로 설치된 하드디스크를 확인합니다. /dev/sdc/ 로 설치된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 fdisk /dev/sdc 


로 파티셔닝을 시작합니다.



처음에 명령어를 파티셔닝 명령어를 모르겠다면 m 을 입력해서 파티셔닝 명령들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여러가지 명령들이 있습니다. 읽어보면 무슨 내용인지 확인할 수 있고 당장은 새로운 파티셔닝을 해야하므로 n 을 입력합니다.



다음으로 p(주요파티션) e(확장파티션) 을 구분해야하는데 기본적으로 주요파티션으로 사용하므로 p를 입력합니다. 아무것도 입력하지 않은 상태로 엔터를 치면 default설정이 되므로 그렇게 하셔도 됩니다. 



파티셔닝이 되고 파티셔닝이 됬는지 확인하기 위해 파티셔닝 명령어 p (print)를 입력하면 파티셔닝된 상태를 확인할 수 잇습니다. 


덧붙이자면 시스템은 Linux고 시스템 Id는 83입니다. Id는 16진수로 표현됩니다. 



이제 w (write)를 입력해서 파티셔닝된 사항을 저장해주면 파티셔닝은 완료됩니다. 



이제 다시 


# ls -l /dev/sd*


로 확인해보면 파티셔닝된 /dev/sdc1 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앞으로는 이 파티셔닝된 부분을 가지고 구성이 진행됩니다. 



# mkfs.ext4 /dev/sdc1


으로 파티셔닝된 하드를 포맷(시스템파일 생성)을 진행해줍니다. 파일타입은 센토스에 가장 호환이 되는 ext4 형식으로 합니다. 



용량이 1GB밖에 되지 않아 금방됩니다


# mkdir /mydata


로 마운트시킬 폴더를 생성해줍니다. /mydata는 임의로 지정한 이름이므로 아무렇게나 지정해도 상관없습니다.



# mount /dev/sdc1 /mydata


설치한 하드는 마운트를 시켜야 사용이 되므로 필수적인 부분입니다. 



# df


명령으로 현재 /dev/sdc1 이 /mydata에 마운트된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 주의할점은 기존에 /dev/sdb1도 /mydata에 마운트 시켜 놓았었는데 추가적으로 /dev/sdc1 을 마운트시키니까 /mydata에는 입력받은 /dev/sdc1이 마운트되었습니다. 따라서 하드를 같은 슬롯에 마운트시킬 수 없으므로 따로 폴더를 생성해서 한 폴더에 하나의 디스크만 마운트시켜야 합니다. 

따라서 저는 따로 /mydata1을 생성해서 /dev/sdc1을 마운트시켜 주었습니다.



이제 부팅시에도 마운트가 지속될 수 있도록


# gedit /etc/fstab 


을 편집해줍니다. vi로 편집해도 무방합니다. 



#

#

#

.

.

주석부분은 무시하고 가장 아랫줄에


마운트시킬하드    마운트시킬폴더    파일형식(포맷방식)    defaults    문제시덤프해서수정여부(0 or 1)   디스크검사순서(0, 1, 2 - 2는 첫번째 다음)   

/dev/sdc1            /mydata1                ext4                defaults            0                                    0


을 입력해줍니다. 



리눅스에는 기본적으로 gnome window를 GUI 환경으로 설정해서 설치할 수 있지만 윈도우와 비슷한 KDE데스크탑 환경도 설치할 수 있습니다. 초기 리눅스 설치시에 설정해주면 되는 부분인데요. KDE데스크탑과 gnome 데스크탑의 가장 큰 차이는 설정의 정도에 있겠습니다. gnome은 가벼운 설정을 추구하는 반면 KDE는 윈도우와 같이 이것저것 설정할 수 있다는 것이죠. gnome은 왜 설정못하냐 라고 물으실 수도 있겠습니다. gnome에서도 역시 설정 가능한 부분은 KDE도 마찬가지지만 리눅스에서 gnome 데스크탑을 활용하신다면 그래도 조금은 가벼운 환경을 추구한다고 보기 때문입니다.(사족입니다...>_<)




이번 포스팅에서는 Client(클라이언트) 사용자가 이용할 수 있도록 KDE데스크탑을 설치해보도록 하겠습니다. 


가장 먼저 설치할 KDE데스크탑 그룹패키지를 확인합니다.


$ yum grouplist | grep KDE



대소문자를 반드시 구분해서 KDE데스크탑 그룹패키지를 설치해줍니다. 


$ su -c 'yum -y groupinstall "KDE Plasma Workspaces"'



설치가 되고 있습니다. 컴퓨터의 사양에 따라 시간이 5~15분 정도 소요될 수 있습니다. 



설치가 완료되었습니다. 이제 KDE데스크탑으로 부팅하기만 하면 됩니다. 



만약 자동로그인이 되어있다면 전체설정>사용자>자동로그인 끔  으로 자동로그인을 해제해주셔야 합니다. 


$ reboot



리부트를 하고 접속화면이 뜨면 centos 를 눌러 비밀번호 입력화면을 띄웁니다. 그리고 로그인 버튼 옆에 설정버튼을 누르면 KDE Plasma 작업공간으로 설정을 변경하고 로그인할 수 있습니다. 



KDE데스크탑 작업환경으로 로그인되었습니다. 



개인적으로 그놈클래식으로 연습하다보니 익숙하지 않은 환경이네요 >_<



KDE데스크탑에서는 아래와 같은 화면을 확인해볼 수 있습니다. 



재부팅하게되면 이미 설정된 KDE Plasma 작업공간으로 부팅되므로 다시 그놈 클래식으로 설정해주어야 합니다. 






오늘은 어떻게 보면 가장 활용빈도가 낮을 수 있는 리눅스 센토스 내에 존재하는 가상머신을 활용하는 방법에 대해 알아보려고 합니다.


센토스를 윈도우 상에서 구동할 때 멀티부팅을 하거나 Vmware를 사용해서 구동할 수 있는데 구동된 리눅스 센토스 내에서 또한번 가상머신을 이용해 윈도우 서버 2008을 구동해보려고 합니다. 


이번 포스팅에는 터미널을 사용하지 않습니다. 


1. 윈도우 상에서 cafe.naver.com/thisislinux 자료실에서 윈도우서버2008.iso 파일을 다운로드 받습니다. (센토스 내에서 인터넷 접속을 통해 받아도 상관업습니다.)


2. 받은 파일을 복사합니다.


3.센토스 다운로드 폴더로 붙여넣기 합니다.


4. 아래와 같이 복사된 윈도우 iso파일을 확인합니다.


5. 이제 프로그램 > 시스템도구 > 가상머신관리자 를 실행시킵니다.


6. 파일 > 새 가상머신 만들기 를 실행합니다.


7. 다음과 같은 화면이 나오면 로컬설치매체(ISO 이미지나 CDROM)을 선택하고 앞으로를 누릅니다.


8. 우측 하단에 로컬검색을 클릭합니다. 


9. 다운로드 폴더에 윈도우 iso 파일을 선택해줍니다.


10. 메모리는 1GB를 줍니다.


10-1. 사전에 메모리를 넉넉하게 설정하지 않았다면 vmware 설정에서 메모리를 용량을 늘려줍니다.


10-2. Processors 탭에서 Virtualize engine virtualize intel, CPU를 활성화 시켜줍니다.


11. 가상 머신이 차지할 용량을 설정하고 앞으로를 눌러줍니다. 전 8GB를 주었습니다.


12. 이제 이름을 win2008로 설정하고 '설치 전에 사용자 설정'을 체크한 후 완료를 누르면 설치가 시작됩니다. 


이렇게 하면 설치가 완료됩니다. 해당 설치는 컴퓨터의 성능에 따라 최소 10분에서 최대 1시간 이상도 걸릴 수 있다는 점 염두에 주시기 바랍니다.


오늘 포스팅은 센토스 리눅스 내에서 가상머신을 활용하는 방법에 대해 알아보았습니다. 


윈도우에서는 가상 머신을 기본으로 제공하지 않으나 리눅스에선 가상 머신을 기본적으로 제공하므로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다음에는 클라이언트 컴퓨터에 KDE 데스크톱을 추가설치하는 법에 대해 포스팅하도록 하겠습니다. 


리눅스를 쓴다고 모든 분들이 텍스트모드에서 혹은 콘솔창을 띄워놓고 작업만 하시진 않을겁니다.


저처럼 윈도우의 자질구레한 기본프로그램들과 악성코드가 귀찮아서 오신 분들도 물론 있을 거구요.


하지만 윈도우만 쓰다가 리눅스를 쓰시는 분들은 어떤 프로그램이 윈도우 소프트웨어의 대체 프로그램이 될지 모릅니다.


리눅스에는 윈도우에서 사용되는 대부분의 소프트웨어를 대체할만큼의 많은 무료 소프트웨어(유틸리티)들을 제공합니다. 물론 이것들 모두 훌륭한 프로그램입니다.


이번 포스팅에서는 윈도우 탐색기와 비슷한 기능의 파일브라우저인 노틸러스의 활용법에 대해 알아보려고 합니다. 이번 포스팅은 쉬어간다는 느낌으로 보셔도 좋습니다. 


노틸러스라는 파일부라우저는 이미 설치되어 있습니다.


바로


프로그램 - 파일


이 노틸러스 유틸리티 입니다.




보조프로그램 - 파일


로도 확인이 가능합니다.



파일을 열면 홈폴더가 보입니다.


슈퍼유저의 홈폴더이므로 경로는 /root


입니다.



그렇다면 만일 일반유저로 접속했을 때 슈퍼유저의 홈폴더는 어디일까요


바로 컴퓨터 입니다.


/ 폴더에서


/root 폴더를 찾아 들어갈 수 있습니다.


일반유저로 들어가면 저 폴더그림에 x표시가 되어서 root폴더에 접근할 수 없다고 표시되어 있을겁니다~ 직접 확인해보세요.



노틸러스 파일브라우저는 윈도우 탐색기와 거의 동일하므로 기존 윈도우에서 쓰던 단축키들인 Ctrl+X, C, V 등과 새폴더 만들기, 이름바꾸기, 삭제, 등 모든 명령이 동일하게 실행된다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그렇다면 이번에는 png, gif, jpg 확장자를 실행시키는데 적용되어 있는 기본프로그램을 어디에서 확인하거나 변경할 수 있는지 알아보겠습니다.


프로그램 - 시스템도구 - 설정 



전체 설정 - 자세히보기



자세히보기 - 기본프로그램


에서 웹, 메일, 달력, 음악, 영상, 사진에 해당하는 기본프로그램을 변경할 수 있습니다. 





센토스 리눅스에서는 일반적으로 gedit과 vi 에디터라는 기본 텍스트모드로 사용가능한 에디터를 제공한다.


gedit은 쉽게 생각해서 windows의 notepad(메모장)과 동일하게 사용할 수 있다. 


터미널에서 


# gedit 


입력하면 아래와 같은 화면이 나온다. 메모장과 굉장히 동일하다. 



적고 싶은 명령이나 메모를 위의 화면에 입력하고 저장하고 빠져나오면 된다. 


하지만 vi 에디터는 visual 한 에디터라지만 생각보다 굉장히 비주얼적이지 않다. 


vi 에디터는 사용법을 별도로 익혀야 한다. 


vi 에디터를 통해 mytext1.txt 이라는 파일을 만들어보자.



다음과 같이 입력하면 mytext.txt 라는 파일이 생성되는데 여기서 주의할점은 그냥 mytext 라고만 적으면 자동으로 txt 파일을 생성하지는 않는다는 점이다. 원하는 확장자 명이 있다면 그 확장자명을 적어서 만들어주어야 한다. 



# vi mytext.txt


를 땅~ 쳐서 들어오면 위와 같은 화면이 열린다. 


이 화면에서는 바로 편집이 불가능하다.(키보드를 눌러도 입력이 되지 않는다)


편집을 위해서는 편집모드로 들어가야 되는데 키보드에서 i 를 눌러서 Insert Mode 라는 입력형 모드로 진입해야한다. 


i 를 누르면



위의 그림과 같이 -- INSERT -- 라는 문구가 생기면서 입력이 가능해진다. 


이제 아래와 같이 텍스트를 입력하고 파일을 저장해보자. 



vi 에디터에서는 gedit에서처럼 별도로 저장버튼이 있지 않기 때문에 명령어를 통해 저장해주어야 한다. 


일단 INSERT 모드를 빠져나와야 하므로 esc를 누르고 shift + ; 를 누른다( : 를 입력하라는 말이다)


<esc를 눌렀을 때>


< : 을 입력했을 떄>


다음과 같이 맨 아랫줄에 : 라는 표시가 뜨면 명령모드로 바뀐 것이다. 해당 명령모드에서 


wq 라고 입력하면 write and quit 로 저장한채로 vi 에디터에서 빠져나오게 된다. 


# ls 명령으로 확인해보면



아래와 같이 mytext.txt 파일이 생성된 것을 확인할 수 있다. 


# vi 


로만 입력을 한 다음 작성할 내용을 입력하고


esc

:

w myfile.txt

q


이런 형식으로 작성할 수도 있지만 앞서 정리했듯이 미리 파일이름을 지정하고 작성하는 방식이 더 편하므로 각자의 편의에 맞게 사용하시면 되겠다. 


똑같이 기본 작성해둔 파일을 수정할 수 도 있는데 


앞서 생성한 mytext.txt 파일을 수정하고 싶으면


# vi mytext.txt 


로 들어가면 기존에 저장된 mytext.txt 에 들어가서 작성한 내용을 수정하고 동일한 방식으로 저장하고 빠져나오면 된다. 


가끔 잘못입력해서 저장하지 않고 빠져나오려면


명령모드 ( : 를 입력하고 q! 를 입력해서 입력한 부분을 무시하고 빠져나올 수 있다.)


vi 에디터에서 파일을 작성하다가 오류로 인해 터미널이 종료되거나 문제가 생겨서 컴퓨터가 껴질 경우 


작성하던 파일은 임시파일로 저장된다. 


예를 들어 


# vi mytext.txt 


를 입력해서 해당 파일을 수정하다가 터미널을 강제 종료한 후 


다시 터미널을 열어 


# vi mytext.txt 


를 입력하면 다음과 같은 화면이 나온다. 



해당 화면이 뜨는 이유는 임시파일이 생성되었기 때문인데 space를 눌러 


입력화면으로 돌아간 다음 q로 무시하고 빠져나오면 된다. 


임시파일을 확인하려면 숨김옵션이 적용되어 있으므로


# ls -a


명령으로 모든 파일을 확인할 수 있는데 아래에 화면에서 .mytext.txt.swp 파일이 임시파일이다


swap 메모리에 저장된 파일인 것이다. 



해당 파일을 지우면 mytext.txt를 다시 열어도 임시파일이라는 경고메시지가 뜨지 않는다.


# rm .mytext.txt.swp

y


를 입력해서 임시파일을 지우면 아래와 같이 문제 없이 해당 파일이 열리게 된다. 



vi의 나머지 기능들을 요약하자면


명령모드 -> 입력모드


i : 현재 커서의 위치부터 입력

I : (대문자 i) 현재 커서 줄의 맨 앞에서부터 입력 

a :  현재 커서의 위치 다음칸부터 입력

A :  현재 커서 줄의 맨 마지막부터 입력


명령모드에서 커서를 이동


h : 커서를 왼쪽으로 한 칸이동 (← 과 동일하다)

j  : 커서를 아래로 한 칸 이동(↓ 와 동일하다)

k  : 커서를 위로 한 칸 이동(↑ 와 동일하다)

l  : 커서를 오른쪽으로 한 칸이동(→ 와 동일하다)


명령모드에서 삭제, 복사, 붙여넣기


x : 현재커서가 위치한 글자 삭제(delete 키와 동일)

X : 현재 커서가 위치한 앞 글자 삭제(backspace와 동일)

dd : 현재 커서의 행 삭제

숫자 dd : 현재 커서부터 숫자만큼의 행 삭제

yy : 현재 커서가 있는 행을 복사

숫자 yy : 현재 커서부터 숫자만큼의 행을 복사

p : 복사한 내용을 현재 행 이후에 붙여넣기

P : 복사한 내용을 현재 행 이전에 붙여넣기


명령모드에서 내용복구


u : 원래의 내용복구

nu : n단계까지의 명령을 복구


명령모드에서 찾기


/요 : 현재위치에서 아래방향으로 '요'라는 단어를 찾는다

?요 

/ : 단어찾기를 반복(위 -> 아래)

n : 단어찾기를 반복(아래-> 위)


명령모드에서 치환


:%s/기존문자열/새문자열


새로운 파일이름으로 저장하기


: w 새로운파일이름

: w %.new : 현재파일이름에 .new를 붙여서 새로운 파일로 저장


set number : vi 에디티 상에서 행 번호를 표시한다




 

기능들은 훨씬 더 많지만 위의 기능정도만 익혀두면 편집하는데 큰 문제는 없을 것이다. 








파이프, 필터, 리다이렉션


오늘은 센토스 리눅스에서 서버를 구축할 때 꼭 알아야 할 필수 개념들과 명령어를 알아보려고 합니다. 


파이프(pipe)


두 개의 프로그램을 연결해 주는 연결통로의 의미

"|" 문자를 사용함


# ls -l /etc/ | more


필터(filter)

필요한 것만 걸려 주는 명령어


grep, tail, wc, sort, grep, awk, sed 등

주로 파이프와 함께 사용


 # ps -ef | grep bash    

--> ps -ef 는 현재 작동중인 프로세스들을 보여주는 명령어, grep 은 bash에 관련된 명령어만 걸러주는 명령어


  # rpm -qa | grep gedit

 --> gedit 관련된 설치 파일만 골라서 보여주는 명령어


리다이렉션(redirection)

표준 입출력의 방향을 바꿔 줄 때 사용하는 명령어


# ls -l 의 결과를 파일로 만들고 싶을 때


# ls -l > file.txt 

라고 적으면 터미널에 해당 결과가 출력되는 게 아니라 file.txt 폴더에 결과가 저장된다. 


# ls -l >> file.txt 


라고 적으면 기존에 file.txt는 유지하고 밑에 덧붙여지게 되는데 

# ls -l > file.txt 라고 적으면 최근의 기록으로 해당 파일이 이미 존재하는 경우 덮어쓰게된다. 


# sort < file.txt > out.txt


sort 는 정렬을 시키는 명령어로 결국 file.txt를 정렬해서 out.txt 파일을 만들어내라는 명령이다. 


이제는 프로세스데몬에 대해서 이해할 차례다.


프로세스란 하드디스크에 저장된 실행코드(프로그램)가 메모리에 로딩되어 활성화된 것을 의미합니다. 

Window OS에서 작업관리자 창을 통해 현재 실행 중인 프로세스를 확인하는데 그 프로세스를 의미합니다. 


포그라운드 프로세스(foreground process)

실행을 하면 화면에 나타나서 사용자와 상호작용을 하는 프로세스로 대부분의 응용프로그램입니다.


백그라운드 프로세스(background process)

실행은 되었지만 화면에는 나타나지 않고 실행이 되는 프로세스로 백신이나 서버 데몬(서비스) 등과 같은 프로그램이 이에 해당합니다. 


각각의 프로세스는 고유한 프로세스 번호를 가집니다.

또한 현재 실행되고 있는 백그라운 프로세스에는 작업번호가 순차적으로 붙게 됩니다. 


# ps -ef 


명령을 통해 현재 실행중인 프로세스를 확인할 수 있으며 프로세스 번호는 실행할 때마다 랜덤된 번호를 부여하므로 프로세스 번호는 계속 바뀌게 된다. 


모든 프로세스는 부모(상위) 프로세스가 있으며 


# ps -ef | grep bash 


에서 


(picture) 

root 60637 60630 0 19:26 pts/0 00:00:00 bash 

에서 60637은 자식프로세스, 60630은 부모프로세스이다. 

자식을 부모에 종속되므로 자식프로세스를 킬(kill)하더라도 부모프로세스는 킬되지 않는다. 


명령어로는


ps

현재 프로세스의 상태를 확인하는 명령어


# ps -ef | grep process_name 


kill

프로세스를 강제로 종료하는 명령어


# kill -9 process_number

# kill process_number --> 역시 강제종료지만 -9 명령어보다 약하다


pstree

부모 프로세스와 자식 프로세스의 관계를 트리 형태로 보여준다


그렇다면 이제 배운 명령어를 가지고 실험을 해보자.

아래 명령어를 입력해서 무한 루프 y를 생성해보자. 중단하려면 Ctrl+C를 누르면 된다.


# yes 

^C(Ctrl+C)

# yes > /dev/null

# ps -ef | grep yes


grep --color=auto 프로세스는 반복되는 프로세스로 무시하면 된다.


# kill -9 64198


포그라운드 -> 백그라운드 -> 포그라운드


아래명령을 다시 실행시킨다음 Ctrl+Z로 일시중지 시키고 명령어 bg를 입력하면 포그라운드에서 돌던 프로세스가 백그라운드에서 돌기 시작한다. 

다시 포그라운드로 돌리려면 fg를 입력하면 된다.


# yes > /dev/null

^Z

[1] + Stopped  yes > /dev/null

# bg

# fg  process_number

^C



# gedit

# gedit  &  


명령어 뒤에 &를 넣으면 백그라운드로 돌린다는 의미이다. 해당 명령어는 명령어를 입력했을 때 포그라운드로 출력물이 보이는 경우에 효과적이다. 

그래서 보통 압축을 할때 (tar 명령) 포그라운드에서 진행 상황을 보지 않고 tar .... & 이라고 입력해서 백그라운드에서 압축을 실행시킬 수 있다. 



이번엔 서비스이다.

서비스는 시스템과 독자적으로 구동되어 제공하는 프로세스를 일컫는다. 예를 들자면 웹 서버(httpd), DB 서버(mysqld), FTP서버(vsftpd) 등이 있다.

실행 및 종료는 대게 


# systemctl start/stop/restart service_name


으로 사용한다

서비스의 실행 스크립트 파일은 /usr/lib/systemd/system/ 디렉터리에 'service_name.service' 라는 이름으로 확인할 수 있다. 예를 들어 웹 서비스는 httpd.service라는 이름의 파일로 존재한다. 


서비스는 항상 가동되지만 소켓이란 것이 있다. 소켓은 외부에서 특정 서비스를 요청할 경우에 systemd가 구동시킨다. 그리고 요청이 끝나면 소켓도 종료된다. 따라서 소켓으로 설정된 서비스를 요청할 때는 처음 연결되는 시간이 앞에서 설명한 서비스에 비교했을 때보다 약간 더 걸릴 수 있다. 왜냐하면 systemd가 서비스를 새로 구동하는 데 시간이 소요되기 때문이다. 이와 같은 소켓의 대표적인 예로 텔넷(Telnet)이 있다. 쉽게 말해 서비스는 항상 가동되어 있어 요청하면 바로 반응하고 소켓은 서비스를 새로 가동시켜야 하기 때문에 반응이 서비스에 비해 느리다. 

예전 centos 에서는 소켓과 비슷한 개념으로 xinetd 데몬이 주로 사용되었다고 하는데 centos 7에 들어와서 여전히 xinetd 데몬을 지원하긴 하지만 많은 서비스들이 xinetd 대신 소켓을 사용하는 추세이다. 


이렇게 오늘은 센토스 리눅스에서 서버를 구축할 때 알아뒀으면 하는 개념들과 명령어에 대해 정리해보았다.

필자도 공부중이지만 모르는 부분은 물어가면서 구글링해가면서 하나씩 배워가는 재미가 쏠쏠한 센토스 리눅스이다. 

초보 리눅서의 비애


윈도우의 잔고장과 바이러스에 질린 나머지 이제 막 Linux를 접하기 시작한 초보 Linuxer 이자 대표적인 Fast-Korean 감성의 소유자로써 컴퓨터가 조금이라도 느려져 버벅이는 현상을 끔직하게 싫어한다. 


이러한 현상이 나타나는 대표적인 이유가 RAM 사용량 때문이다. 


윈도우와 마찬가지로 Ubuntu Linux에서 프로그램을 사용하다보면 계속 캐쉬 사용량이 늘어나게 된다. 


캐쉬는 RAM에 저장되므로 프로그램을 동시다발적으로 많이 사용하거나 한 번에 RAM을 많이 돌리는 프로그램을 사용하게되면 RAM사용량, 메모리 사용량이 급격히 많아지게 되면서 메모리 용량을 초과하는 과부하가 걸리게 된다. 이는 곧 컴퓨터가 느려지거나 다운되는 현상을 유발하는 주범이 된다. 


일단 현재 캐쉬된 메모리 사용량을 확인해보자


# free -m


캐쉬 메모리를 지우는 명령어는 다음과 같다. 


#sync && echo 3 > /roc/sys/vm/drop_caches 


#free -m


캐쉬 메모리 용량이 떨어진 것을 확인할 수 있다. 


체감상으로 느껴질만큼 빨라진 건 당연히 아니다. 하지만 눈에서 받아들이는 Linux 화면의 모습은 조금이라도 빨라졌길 바라는 마음을 반영하듯이 아주 조금 빨라진 것 같다. 


P.S 매 시간마다 캐쉬 메모리를 지우는 설정은 다음과 같다. 


#crontab -e

0 **** sync && echo 3 > /proc/sys/vm/drop_cach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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