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주에 샀던 워피바른두부모래를 일주일간 사용해본 후기를 올립니다.
가장 먼저 사막화와 관련된 부분입니다.
저희집은 4묘가정이라 싸고 지르는 아이들의 대소변이 실시간으로 축적이 됩니다. 따라서 집에 있을 때는(특히 주말에는) 모래 파는 소리만 나면 즉각즉각 처리해주기 위해 화장실을 사람이 사용하는 화장실 바로 앞에 위치시켜놓았습니다. 바로 떠다 버릴 수 있도록 말이죠. 아래 사진은 아이들이 모래파는 소리가 2~3번 들린 후에 가서 확인 후 찍은 사진입니다.
화장실의 입구에 따라 사막화되는 정도는 다를 수 있겠지만 일단 모래가 부스러지지 않는 다는 점이 마음에 듭니다. 저희집 냥이들은 입구에서 모래를 파고 들어가는 성향이 있어 밖으로 모래가 완전히 튀어나오지 않게 막을 순 없지만 기존에 응고형 모래를 쓸 때는 집안에 화장실조차 들여놓을 수 없을 정도로 모래언덕을 만들어놓았던 것에 비해면 이정도는 없는 거나 다름없어 보입니다.
모래는 상당히 적게 날리며 앞에 발판정도만 놔줘도 사막화 걱정은 없이 무난히 사용할 수 있을 듯합니다.
※ 끙아가 적나라하게 나옵니다. 심장이 약하신 분들은 주의바랍니다 >_<;;
냥이들이 쉬아해서 굳은 두부모래를 화장실에 투하 후 물을 내리는 영상입니다. 일단 응고는 딱 쉬아한 만큼 적당히 응고되서 모래 소비가 크지 않고 모래가 바스러지지도 않으며 삽의 구멍으로 잘 빠져나가 딱 쉬아해서 굳은 모래만 퍼서 버릴 수 있습니다. 편리하게 화장실에 버리고 1~2초 후에 바로 내려도 막히지 않을 정도로 물에 잘 풀립니다.
벽에 말라붙은 쉬아의 위치를 잘못 파악하고 삽질을 했답니다...;;(진정한 삽질...) 위에서 언급했듯이 딱 적당량의 모래만 묻는 것 같아 보입니다.
2주 정도는 더 사용해보고 오래 사용해도 잔 부스러기가 생기는지를 한 번 지켜보도록 하겠습니다.
워피바른두부모래 전반적인 평점
사막화 ★★★★☆ - 입구가 큰 화장실을 사용한다면 모래발판 하나정도 깔아주시면 문제없을 듯 합니다. 잔부스러기가 날리는 건 없습니다.
응고력 ★★★★☆ - 위의 영상 참고하시면 됩니다. 좋아요 ㅎㅎ
용해력 ★★★★☆ - 워피바른두부모래01 영상참고해주세요 ㅎㅎ
탈취력 ★★★★★ - 뭐니뭐니해도 이 모래의 장점은 냄새가 정말 없다는 것 같습니다. 응고형 모래는 조금만 관리안해줘도 찌든 오줌냄새와 응아냄새가 온 집안에 퍼지는데 은은한 베이비파우더 향이라고 해야되나 모래 본연의 향이 강한 냥이들 냄새를 잘 잡아줍니다. 아직까지 사용해본 모래중 단연 으뜸이네요...만족스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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