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부터 가입해보려던 티스토리를 오늘에서야 초대장을 받아 가입에 성공했습니다. 


비록 지금은 찾는 사람도, 보는 사람도 없는 허허벌판이지만 

누군가에게는 필요한 정보를, 

누군가에게는 소소한 정보를 

줄 수 있는 공간으로 만들려고 합니다. 


대단한 블로거가 되고 싶은 욕심도, 눈에 띌 욕심도 없지만 소소하게 배움을 정리하는 공간이 될 수 있기를 바라봅니다. 


더불어 매일같이 노력하는 사랑스런 부인과 밥만 축내는 우리 고양이들 대철이, 소철이, 가루, 커피에게 고맙다고 전합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꾸벅...)



2017. 04.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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