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ED - 통번역공부] Want to be more creative? Go for a walk by Marily Oppezzo
TED - Want to be more creatives? Go for a walk
Speaker - Marily Oppezzo
URL - https://www.ted.com/talks/marily_oppezzo_want_to_be_more_creative_go_for_a_walk
[Vocabulary]
1. iterative - 반복되는
2. refinement - 개선
3. Sistine Chapel - 로마 교회의 예배당
4. treadmil - 러닝머신
5. residue - 잔여물의, 잔류의
[Express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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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nslation]
여러분다 아시다시피 하나의 아이디어로 시작해서 제품이 완성되기까지 창의력을 발휘하는 과정은 굉장히 깁니다. 매우 반복적인 과정과 수 많은 수정, 열정, 땀, 눈물과 시간이 소요되는 일이기도 합니다. 전 여러분께서 단지 밖을 거닐다가 어떤 굉장한 생각을 들고 나타나라는 것을 말씀드리는 건 아닙니다. 그렇다면 어떤 창의적 요소에 집중을 해야하는 걸까요? 바로 첫번째. 브레인스토밍하는 그 순간, 아이디어가 떠오르는 순간입니다. 저희는 많은 사람들을 대상으로 연구를 진행해왔습니다. 여러분께서는 실내에서도 야외에서도 자주 걷습니다. 저희의 모든 연구는 똑같은 결론을 내고 있습니다. 저는 오늘 그 중에서 한가지를 여러분께 말씀드리고자 합니다.
창의성을 확인하는 테스트 중 한가지는 바로 대안찾기 입니다. 이 테스트는 각자 4분의 시간이 주어집니다. 대상자들께서는 매일같이 사용하는 일상적인 물건들을 어떻게 다른 방법으로 이용할 수 있을지 창의적인 방법을 생각해보는 겁니다. 예를 들어서 이 열쇠로 문을 여는 것 말고 할 수 있는 일이 무엇이 있을까요? 당연히 이 열쇠구머으로 기린의 세번째 눈을 표현할 수 있겠지요? 아마도요. 흥미로울 수도, 새로운 걸수도 있겠습니다. 하지만 과연 이게 창의적이라고 할 수 있을까요? 그래서 사람들이 내놓는 많은 답안들이 과연 창의적인지 아닌지를 판단해야 했습니다.
사람들이 내리는 창의성의 정의는 "적절하게 참신한 것" 입니다. 적절하다는 것은 현실적이어야 하며 이는 안타깝게도 여러분께서 이 열쇠를 눈으로 사용할 수는 없습니다. 놀랍죠! 하지만 두번째로 "참신한 것"은 누구도 섣불리 말하지 못합니다. 그래서 저희에게 참신한 것은 일단 적절해야하며 답변에 응해주신 모든 분들 중 누구도 말하지 못한 것이였습니다. 누군가는 열쇠로 다른 사람의 차를 긁을 수 있다고 생각할 지도 모르나 누군가 이미 말한 답변이라면 참신하다고 인정되진 않았습니다. 아무도 참신한 답변을 내놓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단 한 분께서도 이렇게 말하더군요. "만약 죽어가고 있을 때, 이게 미스테리 살인사건이라면 살인자의 이름을 유언으로 바닥에 새기렵니다."
이건 굉장히 창의적인 생각이었습니다. 왜냐하면 일단 적절히 현실적이고 참신했거든요.
또 이분들은 앉아있을 때와 러닝머신에서 걷고 있을 때 생각을 떠올리는 것에 대한 실험을 진행했습니다.
총 2번의 실험을 했고 서로 다른 조건이였죠. 일단 3개의 그룹으로 나눴습니다. 처음에도 앉아있고 그 다음에도 앉아있는 첫번째 그룹. 처음엔 앉아있다가 그 다음 테스트에서는 러밍머신을 걷게하는 두번째 그룹. 흥미로웠던 그룹은 세번째인데요. 이들은 처음엔 러닝머신을 걷다가 다음번엔 앉게 했습니다. 그럼 처음엔 2개의 그룹이 앉아있었고 꽤 비슷한 결과를 보였습니다. 이들은 1명당 평균적으로 약 20개의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냈죠. 처음에 러닝머신을 걸은 그룹은 거의 2배의 결과치를 보였습니다. 이들은 그저 창문도 없는 방에서 걷고 있었을 뿐입니다. 자 기억나시나요, 이분들은 2번의 테스트를 받았습니다. 2번의 테스트 내내 앉아만 있던 그룹은 나아지지 못했습니다. 연습이 창의적 사고에 도움이 되지 않는다는 것이죠. 하지만 처음에 앉아있다가 두번째로는 러닝머신을 걷게 된 그룹은 결과가 아주 좋아졌습니다. 흥미로운 점은 따로 있습니다. 처음에 러닝머신을 걸었던 그룹은 걸었던 효과가 아직 남아서 앉아서도 여전히 창의적이었습니다. 즉 이를 통해서 중요한 회의나 브레인스토밍을 하기 전에 걷는 것이 창의적인 사고를 이끌어 내기 좋다는 점을 추론할 수 있었습니다.
여러분들께 이 효과를 가장 최적화 시킬 수 있는 5가지 방안에 대해 말씀드리겠습니다. 첫번째로 생각할 문제나 주제를 정합니다. 일단 이건 샤워하다가 갑자기 샴푸병에서 아이디어가 솟아오르는 그런 효과를 아니라는 걸 먼저 말씀드립니다. 이건 뭐랄까 조금 더 앞선 순간에 대해 생각하는 겁니다. 걸으면서 의도적으로 다른 시각을 통해 생각해본다는 겁니다.
두번째로 정말 많은 질문을 주신 건데요. 달리면서도 괜찮냐구요? 개인적으로 전 달리면서 떠올랐던 유일한 생각은 멈춰야겠다 뿐이었습니다.
하지만 여러분께서 뛰는게 더 편하다면 그대로도 좋습니다. 밝혀진 바로는 육체적 활동 자체는 크게 주의를 분산시키지 않습니다. 따라서 편안한 속도로 걷는게 좋습니다.
혹시나 여러분께서 떠오르는 생각들을 적기 싫을까봐 걱정할 수도 있습니다. 왜냐면 만약 여러분이 그걸 잊어버린다면요? 그래서 좋은 방법은 생각을 입 밖으로 뱉으라는 겁니다. 모든 사람들이 새로운 생각이 떠오르면 얘기합니다. 그래서 그냥 헤드폰을 쓰고 핸드폰에 녹음해버리면서 창의적인 대화를 나누고 있다고 생각해버리면 됩니다, 그렇죠? 왜냐면 아이디어를 적는다는 행위 자체가 이미 생각이 걸러진 상태가 되기 때문입니다. "적는 게 나름 좋긴하나요?" 라고 물으실 수 잇습니다. 그러신 분들은 적으시면 됩니다. 그리고 최대한 많이 말하고 녹음하고 그에 대해 나중에 생각해보세요.
그리고 마지막으로 이 과정을 영원히 계속 하진 마세요. 네? 걷다가 딱히 아이디어가 떠오르지 않으면 다른 시간에 다시 하시면 됩니다.
이제 끝날 시간인데요 지금 마침 떠오르는 아이디어가 하나 있네요. 잠깐 여러분의 생각을 들고 나가 산책시켜 보시지 않으시겠어요?
감사합니다.
[Review]
주변을 걸으면서 생각하는게 창의적인 사고에 도움이 된다는 점을 시사하는 강연이었다. 하지만 몇가지 아쉬운 점이 눈에 띄게 보이는 강의이기도 했다. 전반적으로 논리가 부족하기 보다는 너무 일반적인 사실들을 나열했고 가장 크게 와닿지 않은 부분은 강연자가 제시하는 자료들이 그녀의 주장을 뒷받침하는데 크게 기여하지 못했다는 사실이다. 창의적인 아이디어는 일단 기존 사고의 틀을 깨야 한다고 말하며 잘못된 예로 든게 열쇠구멍을 기린의 세번째 눈처럼 이용할 수 있다는 예시였는데 아무리 잘못된 예라고 가져왔다지만 유치원생도 하지 않을법한 상상력이었다. 물론 정말 강연자 말처럼 잘못된 예시에 불과할지 모르지만 다음에 든 예시조차 열쇠로 살인자의 이름을 바닥에 새긴다는 전혀 창의성의 느껴지지 않는 설문조사 자료를 제시했다. 다행히도 걷는 것이 사고력에 미치는 영향에 대한 직접적인 상관관계를 조사한 실험에 대해서는 적절한 예시를 가져왔는데 이마저도 적절치 않았다면 마지막에 아무도 웃지 않는 상황이 벌어졌으리라 짐작한다.
강연자가 제시하는 내용 자체는 나름 신빈성이 있다. 너무 창의적인 생각을 해야한다는 강박관념에 사로잡혀 생각을 시작하게 되면 오히려 첫 실마리조차 잡지 못하는 경우가 많기 때문이다. 그러다 목욕을 하다 유레카를 외친 아르키메데스처럼 환기된 상황에서 불연듯 아이디어가 떠오르곤 한다. 예를 들어 필자가 잘 팔리지 않는 가방의 영상광고 콘티를 짜야할 때였다. 어떻게 하면 잘 팔리게 할 것인지, 재밌게 만들어야 하는지, 어떤 부분을 고쳐야 하는지 너무나도 많은 생각이 몰려왔고 머리 속에서는 과부하된 생각만이 남아 저질스러운 전략만 내놓았다. 영상팀 동료마저 콘티를 보고 완고하게 거절했고 실의에 빠져 바람이나 쐬며 머리를 식힐 마음에 밖에 나가 커피도 한잔하고 그 순간만큼은 머리 속에서 콘티 생각을 놓아버렸다. 이게 효과가 있었던지 사무실로 돌아와 새로운 콘티를 짜니 나름 신선하다고 생각될법한 아이디어가 떠올랐고 영상팀에서도 괜찮은 생각이라며 바로 영상을 제작해주었고 안팔리던 가방이 팔리는 성과를 얻을 수 있었다.
이처럼 꽉 막힌 공간에서 무언가 해내야 한다는 생각은 오히려 사고력을 저하시킬 수 있다. 그래서 페이스북이나 구글이 회사 시설에 투자를 많이 하는 이유이기도 하다. 이 회사들은 일하는 사람들에게 더 넓고 여유로우며 마음껏 거닐 수도 있고 마시고 쉴 수도 있는 공간을 제공한다. 이러한 시설투자전략이 곧 여유로운 상황과 분위기 속에서 활발한 브레인스토밍을 통해 더 나은 사고를 하게끔 만든다. 아이디어는 창의적인 생각을 해야겠다는 목표에서 나온다기 보다는 몸과 마음이 억압받지 않고 자유로울 때 이 역시 자유로울 수 있다.
This lecture is about walking is helpful to think creative. It felt that is a bit lack of points. Not because is there no logic in her speech, but she just recited ordinary facts, moreover, the worst part of me, the researches suggested were not enough to backup the opinion. Mentioning that to be creative, we have to be out of a box, however, the example for reasoning, using a key as a third eyeball of giraffe's, was inappropriate even she brought it as an example of fault, as if it is too short to think like a kid. Even thought it is a wrong answer, the next example was same as before that can feel nothing creative, which is a result of research, carving a name of murderer by the key. Fortunately, she brought an appropriate one about the test that shows correlation between walking and creative thinking, yet, if is not proper, then, i guess, nobody would make a smile.
I agree that the opinion she said is faithful. When people start thinking with an idea that they have to make it better and better, it will reduce creativity because they tend to be too obsessed with it. Sometimes, the idea is suddenly come up with doing a bath, like Archimedes saying "Eureka!". It was a day, for example, that i have to make a plan for storyboard for increasing selling of a backpack which was not sold well. There were too many thoughts with overloading as how i can make it improve, do i have to make it fun, or which parts are to be modified, to make me only suggest terrible ideas in a whole day. One of my coworkers of design team, who usually agrees with my idea, even refused my idea gracefully. I felt complex with so many thoughts get into my head and i decided to go out for a walk. With had a cup of coffee, I put down all the strategies in my mind only for the time. Like this make some effects, when i came back to my office and start work, a better idea was come up, which is a quite a fine idea, i can get a fruit with agreement of the coworker.
Likewise, the thought surrounded by blocking area makes people cannot creative. So that is why global firms like Facebook and Google invests a lot for their office. people who work in this enterprises can walk around their office and get some nice teas and coffees with a vast, leisurely place. This investment in facilities leads better brainstorming and creativity based on its comfortable circumstance. The creative ideas are not coming from the purpose of making ideas creative but from time when you are free without any constraint by physically and mental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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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2.6 1차 작성
2018.2.6 1차 수정